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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SF #2
정세랑 외 지음 / arte(아르테) / 2020년 11월
평점 :
sf 8 에스에프에이트 라는 ,
지상파 방송에서 방영하고 웨이브 에서 볼수 있다는.
단편 소설 을 sf 단편 영화(드라마) 로 만든 ,
총감독인 , 무서운 이야기의 김규동 과 ,
블링크 (원작 : 백중)의 작가인 김창규의 인터뷰를 비롯한.
여러 단편 소설 들과 , 리뷰 등 이 있는 무크지이다 .
-잡지 같은 모양은 아니지만..
sf와 과학기술 그리고 우주개발과
인터디펜던트바로크는 , 어렵고 난해해서 별로 재미없었고 ,
판소리를 흉내낸 판소리 로 들어보고 싶은 ,임시조종사 를 재밌게 봤다 .
드라마로도 나왔던 만화 궁 이라거나,
80일 간의 세계일주 등도 , SF 라고 하는것을 보니 ,
SF 라는 장르를 너무 , 좁게 생각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닳았다.
-공상과학소설 이라고 생각해서 (요즘은 과학소설 이라고 불린다고)
배경이 우주 거나 ,
로봇 이나 클론(복제인간)등 인조인간이 있거나 ,
스팀 펑크 (+사이버 펑크)등 , 더 발달한 기술(상상)이 있거나
해야 SF 라고 생각했는데 ,
김동식 작가의 단편 중 하나 인 ,
(특징 1. 김남우 공치열 홍혜화 임여우 등 이름 돌려쓰기 )
일주일 만에 사랑할수 없다 가, SF 8 에 있다는 점에서 더 더욱
-판타지적인 면이 있는 , 로맨스 장르 라고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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