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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는 놀이짱 - 3~6세 아이를 위한 만화로 보는 놀이 교과서
하야미 에리 지음, 김경인 옮김 / 한문화 / 2009년 3월
평점 :
절판
한문화 출판 '우리 엄마는 놀이짱' 
3~6세를 위한 만화로 보는 놀이 교과서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잘 놀아주는 엄마가 아이의 창의력을 키운다'는 관점으로 쓰인 책이죠.
1장부터 7장까지 주제별로 구성되어 있어요.
주제에 따라 세부내용으로 6~8개의 놀이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장 마다 '내가 어렸을 적에'와 '이런 놀이부터 시작해보자!'
코너가 있구요.
'광고 전단지도 놀이재료가 된다'에서 광고 전단지 뒷면이
깨끗한 하얀면인 경우에는 그냥 버리지 않고 상자에 모아두었다가
아이들이 그림을 그리거나 오리기 놀이를 할 때~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아이디어가 참 유용한 것 같네요. ^^
'내가 어렸을 적에' 라는 코너는 작가의 어릴 적 추억을
재미나게 이야기 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마음에 와 닿고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기도 하구요.
'이런 놀이부터 시작해보자!'는 아이와 놀이를 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초보 엄마들에게 유용할꺼 같네요. ^^
이 책에서 알려주는 놀이들은 실천하기 어려운 특별한 놀이가 아닙니다.
구하기 어려운 재료가 필요한 것도 아니고~
시간과 돈이 많이 낭비되는 것도 아니며..
무언가를 가르치기 위한 것도 아닙니다.
그냥 자연스럽게 아이가 느끼는대로 엄마가 같이 어울려서
즐길 뿐입니다. ^^
친절한 그림과 함께 재미있게 아이와 놀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줍니다.
쉽지만 생활 속에서 놓치고 실천하지 못했던 놀이들을...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