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투명 인간 걷는사람 시인선 152
피재현 지음 / 걷는사람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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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읽는 동안 꽃은 지지 않고 기다렸다.
이상한 시간이었다"
나의 시 읽기에 ‘시인의 말‘을 대신할 말을 찾지 못해 그대로 옮겨 적어 봅니다.
불투명 인간과 조우할 이상한 시간을 가져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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