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nics Monster 1 : Student Book (Paperback + Hybrid CD 2장 + Phonics Reader) - Single Letters Phonics Monster 12
이퍼블릭 / 2011년 5월
평점 :
절판


이퍼블릭 / 품앗이 / 엄마표영어 / 영어홈스쿨링 

 파닉스 / 기초파닉스 / 파닉스몬스터 / 옥스포드

요즘 둘째와 영어파닉스를 엄마표로 진행중에 있답니다.

늘 마음한켠에 빨리 시작해줘야 한다는 조급한 마음이 있었는데

영어품앗이 덕분에 이런저런 걱정을 뒤로하고 시작할수 있었네요.

4주차까지 문제없이 진행해오다 5주차에 브레이크가 걸렸네요.

​평소에 건강한 우리아이들...이 엄마가 방심했나봐요..

둘째녀석이 금요일부터 몸이 이상하다더니

통과 고열에 힘들어하며 주말을 보냈네요.

모두 추운 겨울날 건강조심하세요~

이번주에는 Unit7, 8 / P, Q, R, S, T, U, V음가를 배웠습니다.

CD를 들으면서 따라하고 해당음가를 찾아보고

교재와 워크북을 풀어보았는데

이번주는 그 좋아하는 CD-ROM진행은 못했답니다.

다음 Unit할때 복습개념으로 진행해 보려합니다.

아파서 컨디션이 좋지 않았지만 워크북까지 열심히 풀어주니

고맙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하더라구요.

둘째라..더 애틋한 마음이 들어서 칭찬 듬뿍해주었네요..^^

 

 

 

이번에도 큰 무리없이 진행했는데

Q음가가 좀 어려웠는지 계속해서 물어보네요.

자꾸 하다보면 익숙해지리라 믿어봅니다.

 따라 말하고 써보고 듣고 찾아보기도 하고

CD를 들으며 본교재와 워크북을 풀어보았습니다.

책장을 넘겨보더니 알파벳 마지막 글자Z라고 좋아하네요.

그러면서 이제 아,야,어,여 배우는거냐며

빨리 영어 잘읽고 싶다고 하네요.

아직 갈길이 멀지만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시작이 반이라 했으니

영어 문장을 읽을날을 고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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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버스 융합과학 5 : 인체 - 학교 공부 꽉 잡는 공부툰, 소년 한국 좋은 어린이 책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5
이동학 지음, 김중곤 감수 / 스토리버스 / 2014년 2월
평점 :
절판


초등학교 교과서 / 통합과학 / 초등과학 / 과학학습만화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 인체

​우리집에서 머리식힐때 읽는 책이 있답니다.

​11월에 아이가 다니는 학교에서는

​한자인증시험, 수학경시대회, 기말시험 등

​각종 시험이 많아 정신없이 보냈지만 그 와중에도 아이손에 들려있던

​학습만화가 있었으니 스토리버스 융합과학책이랍니다.

​초등고학년인 큰아이뿐만 아니라

​1학년인 둘째도 너무나도 좋아하고 즐겨보니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이번엔 인체에 대해 읽어보았습니다.

예전에 과학관에서 인체의 신비에 관한 전시회를 보면서

신기하기도 하고 징그러워 하던것이 생각났는지

책에도 그런 내용일지 궁금해 했는데

전시회 본것과 비교해 가며 재밌게 읽었습니다.

제가 원래 만화는 학습만화라도 아이들이 안봤으면 하는 생각이 있어서

그리 즐기게 하지 못했는지

이 스토리버스만큼은 봐도 되겠단 생각이 들었네요.

왜냐하면 풍부한 실사사진이 많이 수록되어 있어서

실질적인 정보전달이 용이하고

한가지 주제에 대해 다양한 소주제들로 구성되어 있어

폭넓은 배경지식 함양에 도움이 되며

교과학습에 연계가 잘되어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랍니다.

​재미뿐만 아니라 정보전달, 시각적자료가 풍부해서

만화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책인거 같네요.

본격적인 주제의 학습만화가 시작되기전

호기심을 유발시키는 사진과 설명들이랍니다.

교과연계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곁들이고 있어서

학교 공부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사진 정말 실감나지 않나요?

학습만화는 8가지의 다양한 캐릭터를 통해 소개하고 있는데

우리집 아이들은 각자 자기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달라

골라보는 재미도 있더라구요.

 

제일 먼저 소개되고 있는 뼈와 근육에 대한 설명을 살펴보면

만화로 주제에 대한 내용을 전달한 다음에

과학, 사회, 국어, 음악, 미술 등

융합형 구성으로 자세한 설명을 다시한번 해서

창의력을 키우면서 통합적 사고가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한번 붙잡으면 끝날때까지 손에서 놓지를 못하겠다면서

빨리 전권을 다 보고 싶다고 합니다.

그만큼 재미가 있나봐요.

소화와 배설, 들숨과 날숨, 호흡, 눈, 코, 입, 귀, 혀, 피부등에 대한

재미있는 사실들을 아이들뿐만 아니라 저도 알게되었답니다.

비문학인 과학책을 어렵게 생각하는 아이들이 많은데

학습만화로 흥미를 붙일수 있다면 과학공부도 재미있게 할 수 있겠네요.

8가지 스토리로 학교공부까지 꽉 잡을 수 있는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25권의 과학책을 모두 읽어본다면 척척과학박사가 될수 있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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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버스 융합과학 4 : 생태계 - 학교 공부 꽉 잡는 공부툰, 소년 한국 좋은 어린이 책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4
유기영 외 지음, 이재열 감수 / 스토리버스 / 2014년 1월
평점 :
절판


초등학교 교과서 / 통합과학 / 초등과학 

 과학학습만화 /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 생태계

 

 

 ​요즘 우리집아이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는 학습만화는 ​스토리버스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학교가기 전까지 바쁜 아침시간이지만

​아이들은 학교갈 준비를 얼른 마치고

​스토리버스와 함께 여유있는 아침을 보낸답니다.

 

 

스토리버스는 교과연계도 잘 되어있고

실감나는 풍부한 사진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으며

무엇보다 요즘 강조되고있는 융합교육에 관한 내용이라

재미있게 만화를 읽으면서 다양한 배경지식을 배울수 있답니다.

무엇보다도 한가지 주제에 관해

8가지의 소주제를 다루는데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니

아이들이 더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거 같아요..

  

큰아이 작은아이 서로 좋아하는 캐릭터도 달라서

자기가 좋아하는 캐릭터에 더 집중해서 볼수 있답니다.

 

 

아이들이 보고있는 스토리버스는 융합과학 생태계랍니다.

 

 

​다른 학습만화와는 달리 주제에 관한 실감나는 사진과 함께

교과연계된 내용을 소개해 주고 있어서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할수 있습니다.

 

 

 생태계에서는 공생과 기생, 먹이사슬로 인한 멸종 동물들,

생산자와 소비자, 세균과 버섯, 곰팡이, 지렁이 같은 분해자등

다양한 관련주제의 지식을 살펴볼수 있네요.

이렇게 8가지의 소주제를 통해 생태계에 관한 지식을 배울수 있는데

각각 다른 캐릭터들이 등장하므로 골라 읽는 재미도 있답니다.

 

어느 내용이 재밌냐고 물으니 두녀석 다 자기가 재밌다고 생각하는 캐릭터가

등장하는 내용을 이야기 하네요.

큰아이는 미스터 펭돌, 작은 아이는 큐라와 유령친구라고 하고

공통적으로 꼬마영웅 슈퍼보이를 재밌다고 이야기하더라구요.

물론 제가보기엔 8가지 주제 모두 재밌는 내용이고

캐릭터도 특색있어 보이는데 아이들 눈에는

자기가 더 좋아하는 캐릭터가 있더라구요.

 

 

엄마의 입장에선 만화보다는 글로 된 책을 읽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지만

만화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를 바꾸게 해준 스토리버스라

믿고보는 책이 되었답니다.

딱딱하고 여러운 비문학의 내용을 흥미를 가지고 읽을수 있으니..

게다가 스토리버스는 만화뿐 아니라 풍부하고 생생한 사진을 통해

더욱 실감나게 정보를 전달하고 있고

과학뿐 아니라 다양한 배경지식을 습득할수 있답니다.

 

새로운 내용의 스토리버스가 집에 도착하면 아이들은 싸우다가도

 언제 그랬냐는 듯이 사이좋은 형제모드로 함께 책을 본답니다.책을 읽고 또 읽고 반복해서 보는 스토리버스책..

작은아이는 스토리버스 열심히 읽고 과학척척박사가 ​되겠다고 하네요.

사회책도 있다니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전권을 다 읽고 나면

사회도 보여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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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버스 융합과학 3 : 환경 - 학교 공부 꽉 잡는 공부툰, 소년 한국 좋은 어린이 책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3
김현민 외 지음, 윤순진 감수 / 스토리버스 / 2014년 1월
평점 :
절판


요즘 다양한 분야의 학습만화가 많이 나와나와있지요?

사실 전 아이들이 만화책만 너무 편중되어 보는 경향이 있어

되도록이면 학습만화라도 읽는것을 자주 허락하지 않지만

스토리버스를 만나고 만화에 대한 저의 생각이 많이 바뀌었답니다.

 

 

요즘은 스팀교육이다 융합교육이다 하면서 영역의 경계를 허물고

다양한 배경지식과 통합적 사고를 요하고 있으니

스토리버스같은 책을 통해

과학적지식도 습득하고 재미도 느낄수 있는 책들을

많이 접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5권의 주제로 나뉘어져 있는 과학은 각각의 대주제에

다시 세분화된 소주제로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하는 과학지식을

알기쉽고 재미있게 정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해서 각각의 이야기들을 풀어가고 있는데

제가 봐도 지루하지 않고 귀여운 캐릭터 덕분에

내용이 더 재밌게 다가왔답니다.

 

이번에는 환경편을 만나보았습니다.

 

먼저 환경이라는 주제에 흥미와 호기심을

가질 수 있는 첫 페이지입니다.

만화이지만 풍부한 실사사진과 간결한 설명이 있어서

더욱 실감나게 책을 읽을수 있네요.

 

그리고 교과연계도 잘 되어있어 학교교과공부에도 도움이 되구요.

학습만화 부분은 12쪽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지루하거나 어렵지 않게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분량이고

8개 주제마다 각각 다른 캐릭터들이 등장해서

 

각자의 취향대로 다채롭게 읽을수 있어요.​

 

우리집 큰아이와 작은아이만 봐도

서로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달라서

각기 자기가 좋아하는 캐릭터부분부터 골라보더라구요.

작은 아이는 큐라와 유령친구들의 캐릭터를 좋아하고

큰아이는 미스터 펭돌의 캐릭터가 제일 좋다고 하네요..​

 

이렇게 자기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등장해서

어려운 과학이야기를 풀어나가니

더 재밌게 읽을수 있겠단 생각이 듭니다.

제가봐도 캐릭터들이 익살스러우면서도 귀엽더라구요.

 

만화라고 해서 재미에만 치우쳐 있으면 안되겠죠?

스토리버스는 읽는 재미와 앎의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수 있으니

일석이조, 금상첨화입니다.

 

환경편을 읽으면서 기후에 대해서도 배워보고

 

지구 곳곳에서 일어나는 환경파괴의 현상들에 대해서도 읽어보면서

우리가 알게모르게 하고 있는 행동들이

지구를 아프게 하고 있음을 깨닫고 반성하면서

작은것이라도 우리가 직접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어 보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스토리버스는 아이뿐만 아니라 저도 재밌게 읽고 있어서

다음권도 빨리 읽어보고 싶고 기대가 되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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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 사람들의 와글와글 그림 한자 - 사람 내 친구 한자툰 4
벼리 강 글, 김윤정 그림, 임완혁 감수 / 그레이트BOOKS(그레이트북스)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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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공부 안하는 사람 손~~~들어보세요~~

요즘 한자의 중요성을 알지 못하는 사람을 없을거 같네요..

한때 중고등학교의 교과과정에서 한문시간이 폐지되기도 했었는데

시간이 지나자 문제점들이 제기되고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져서

다시금 한자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깨닫기 시작했죠.

제가 직장 다닐때 있었던 일입니다.

지금으로 말하자면 인터 사원쯤 되는 직원이 들어왔는데

서울대 재학생이었답니다.

모두들 서울대생이라고 특별대우(?)를 해주며 귀여워 했었는데

하루는 그 직원이 책을 들고와서 리포터를 제출해야 하는데 모르는

한자가 있다고 알려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중문학전공자라...

순간 살짝 긴장했었죠..서울대생이 모르는 한자라면

나도 모르는 어려운 한자가 아닐까 싶어서..

책을 받아든 전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너무 어려운 한자가 아니라 정말 기본적인 한자였기 때문에요..

그래서 물었습니다.

너 서울대엔 어떻게 들어갔냐고..

그랬더니 자기가 학교다닐땐 한문시간이 없었다며

한자를 배우지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뭐 물론 서울대생이라고 다 잘하라는 법은 없지만

그땐 살짝 실망감같은게 들었답니다.​

한국, 중국, 일본을 한자문화권이라고 합니다.

아름다운 우리말과 글이 있긴 하지만 한자를 전혀 외면하고 살순없지요.​

고학년 자녀가 있다면 더 실감하실텐데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한자어 단어들 때문에 어휘력이 부족해

공부가 힘들어지는 경우도 있답니다.

하지만 그 단어에 쓰인 뜻글자...한자를 알고나면 그 단어는 더이상

어려운 단어가 아니지요..

​이제는 더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버린 한자공부..

​하지만 아이들은 무조건 외워야만 하는 한자를

어렵고 지루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저희집에선 그레이트북스의 내친구 한자툰 덕분에

한자도 재미있는 것이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는데

벌써 제4권이 출간되었네요.

 

 

 

 

​제1권 슈퍼스타 구구씨의 그림한자 쑈

제2권 찾아라 그림 속 자연한자

제3권 우당탕 동물농장의 그림한자에 이어

제4권 별난 사람들의 와글와글 그림한자가

따끈따끈 신간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센스있으신 분들은 책의 제목만으로도 느끼셨을거 같은데

내친구 한자툰은 각 권마다 우리몸, 자연, 동물들에 관련된 기초한자를 가지고

파생된 한자어까지 재미있게 다루고 있답니다.

4권에서는 사람에 관련된 기본한자어를 가지고 만들어지는

다양한 한자어를 재미난 그림과 만화를 통해 배울수 있습니다.

 

 

 

또한 내친구 한자툰은 이미지 리마인드 시스템으로

한자를 보면 그림이 바로 떠오르는 새로운 한자 학습법으로

한자를 그림으로 떠올리며 한자의 뜻을 쉽게 기억할수 있답니다.

처음 한자가 생겨난것도 사물의 형상을 보고 그림으로 그려 표현하던 것이라

이미지 리마인드 시스템으로 적용하면

쉽게 한자의 원리도 이해할 수 있을거 같아요.

 

먼저 사람人을 살펴볼까요?

지금 사용하는 사람 人사람의 옆모습을 본뜬 글자입니다.

 

 

이 간다한 한자가 어떤 사물의 모양을 본떠 만들었는지를 설명해주고

간단한 사람 人​부수자를 통해 다른 글자가 더해져서 복잡한 한자를 만들어내고

이 한자들이 들어간 어휘를 그림으로 익히도록 구성되어 있답니다.

 

 의지할 依​를 살펴보면 추위를 막으려

사람이 옷에 기댄다는 내용으로 소개하고 있고

낄 介​사람이 갑옷에 몸을 끼우는 내용입니다.

재미있는 그림으로 이런 내용들을 생각하면 보니 더 잘 기억이 되죠?

이렇게 공부한 한자를 다른곳에서 보게되면 그림이 함께 생각이 나서

어렵지 않게 떠올릴수 있답니다.

 

 

 다음에는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 단어까지 짚어볼수 있어서

확장된 많은 한자어까지 기억해 낼수 있어요~

​교과서에 나오는 많은 어휘들 중에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한자어..

그래서 한자어를 아는 아이와 모르는 아이의

학습능력은 크게 차이가 날​것입니다.

이렇게 재미있는 교재를 가지고 공부한다면 자연스럽게 흥미도 유발시켜서

학습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되네요.

또 내친구 한자툰이 마음에 드는 이유는

책을 보고나서 풀어볼수 있는 활동지가 수록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배운 내용을 정확하게 기억하고 정리하기 위해서

책만 보는것으론 부족할 수 있는데

알찬 내용의 한자툰 놀이터가 재밌게 웃으면서 읽었던 내용들을

확인하며 점검할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더 이상 한자공부를 미루지 마세요~

내친구 한자툰과 함께 한자공부의 재미를 알게 하고

이미지 리마인드 시스템을 통해 좀 더 쉽고 과학적으로 공부할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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