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는 물론이고 책 내용까지, 너무도 아름답고 깨끗한 이미지들..
연애시대에 대한 작가의 에세이들이 가슴을 찔러 옵니다.
O.S.T에는 들어 가지 않았던 음악들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구요..
마음이 행복해 지는 책과 음반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