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분석의 힘 - 그 많은 숫자들은 어떻게 전략이 되는가
이토 고이치로 지음, 전선영 옮김, 이학배 감수 / 인플루엔셜(주)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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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 소리 나는 돈 관리하세요. ^.^ 가계부 쓰는 30대 재테크 블로거 요니나입니다.

오늘은 논문 실험 결과는 물론 실생활에서 쓰이는 통계에 대한 눈속임을 발견하고 최대한 정확한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도록 새롭고 더 넓은 시각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저 역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많은 사람들에 데이터를 한 눈에 확인하고 이를 활용해서 각자 패턴에 맞는 방법을 찾을 수 있는 자료로 활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실제 데이터 분석을 배운 적이 없었고, 숫자가 막 나열되어 있는 것에 일단 겁부터 먹는 게 많아서 과연 이 책이 쉽게 읽힐까?라는 걱정도 했었어요. 하지만! 일본 저자분은 입문자, 초보자도 쉽게 접할 수 있게 평소 뉴스, 신문에서 자주 접하던 통계자료를 가지고 이야기를 진행합니다.


파트 1에서는 실험 결과에 대한 내용을 전달하면서 데이터 오류를 강조하고 있는데요.
특히 인과관계에 대한 부분을 초점 맞춰서 얘기를 합니다.
보통 정책을 세우거나 제도를 변경할 때 전과 후를 많이 비교하는데요.
과연 정책 투입으로 쓰여진 예산들이 효과가 있느냐는 질문을 받습니다.
비용이 발생하였기 때문에 그만큼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야하지만, 만약 나타났다고 하더라도 꼭 그 비용으로 바뀌었는지는 인과관계를 따져봐야한다고 하는 말이죠. 예를 들어 아이스크림 광고를 했다면 지난 해보다 월등하게 아이스크림 수요가 늘었다는 결과를 받습니다. 1차원적으로는 광고 때문에 효과가 나타났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지난 해는 올해보다 상대적으로 덜 더웠기에 수요량도 결과물과 비슷해졌을 수도 있다는 거예요.

이런 식으로 정말 데이터를 어떻게 분석해야 하는 지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저도 자료를 볼 때 1차원적으로 바라보는 자세는 지양해야겠어요~



더 자세히 보기 : http://yonina.kr/22135006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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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부자가 될 것인가 - 결국 성공하는 사람들의 경영학
우성민 지음 / 스노우폭스북스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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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재테크 책인 줄 알았지만 사업, 창업하는 사람에게 도움되는 그리고 평소 생활함에 있어서 성공하는 마인드를 배울 수 있는 내용이 가득한 "어떻게 부자가 될 것인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제목을 컨텐츠 내용이랑 근접하게 지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저자 분이 글을 정말 잘 쓰시는지, 편집자 분이 잘 다듬어주셨는지 -
보통 사업 성공 스토리, 본인 이야기를 적힌 책을 보면 지루하고 뻔하고 잘난척 느낌이 강한데요.
어떻게 부자가 될 것인가 책은 그런 마음이 들지 않았던 읽으면 읽을수록 푹 빠졌던 책입니다.


장사와 사업의 차이를 정의내렸는데, 저는 아직 장사하는 마인드를 갖고 있더라고요.
제가 운영하고 있는 모임, 프로젝트를 어떻게 더 사업스럽게 바꿀 수 있을 지 고민 해 볼 수 있던 시간.

대표자가 일임해서 그 일을 좌지우지하는 건 장사, 대표가 없어도 직원, 멤버들이 움직여서 정작 대표는 관리하는 것이 사업.


블로거 청바람, 온라인 프로젝트 등을 운영하면서 잘한 일은 리더라는 이유로 이익을 취하지 않으려고 했다는 것. 사람인지라 갈등할 때도 있었지만 멤버들을 더 생각하려고 노력했던 게 떠오르더라고요.
당장의 이익을 좇다간 더 큰 걸 놓칠 수 있으니까요.


페이퍼(보고 문서)를 없애고 바로바로 결정하는 걸 추천하는데요.
저도 처음에는 문서 없이 그 자리에서 나오는 의견이나 결과 보고로 했었지만 일이 커질수록 문서가 없으면 힘들더라고요. 특히 기억에 한계도 있고 위임할 때 힘들다는 것!


창업, 사업하는 사람 그리고 1인 기업, 프리랜서가 갖춰야 할 마인드가 가득 담겨져 있습니다.
모임 관련한 부분도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기회라면 동종업계도 좋지만 그와 비슷하지만 완전 동일하지 않는 직업을 갖고 있는 사람을 만나라는 것. 예를 들어 화장품 판매업자라면 화장품 기획하는 사람 등을 만나라는 것이죠.

저도 이 부분은 많이 동의하고 있어요!

그 외에도 저자 분 실제 얘기를 잘 담아놔서 사업할 때 발생하는 사건들도 엿볼 수 있습니다.

강추강추!!하고 싶은 책이에요.


>> 더 자세히 보기 : http://yonina.kr/22132838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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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통장 잔고를 걱정했던 그녀는 어떻게 똑똑한 쇼핑을 하게 됐을까
누누 칼러 지음, 박여명 옮김 / 이덴슬리벨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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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한 번 엄청나게 긴 "매달 통장 잔고를 걱정했던 그녀는 어떻게 똑똑한 쇼핑을 하게 됐을까"
쇼핑 중독자 저자가 1년동안 쇼핑 다이어트를 하면서 겪는 다이어리 형식입니다.
쇼핑 다이어트를 통해 미니멀라이프 신념까지 생긴 저자.
저 역시도 공감되는 부분이 몇 있었어요~
두껍지만 일기를 엿보는 느낌이라 금방금방 읽히는 책입니다.


집 안에 옷이 넘쳐나고 정리까지 안 되어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도중 우연히 어떤 사람 블로그 글을 읽고 본인도 쇼핑 다이어트를 시작합니다. 옷을 아예 사지 않는 것보다는 만들어 입는 건 가능하고, 악세사리나 뭐 요런 것들은 가능하다는 등 본인이 따로 규칙을 설정하는데요.
그래도 이렇게 옷 자체를 사지 않는다는 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쉽게 옷을 살 수 있고 저렴한 옷이 많은 요즘 어떻게 옷이 만들어지는 지도 공부합니다.

저도 이 책을 보면서 옷 유통과정을 다시 한 번 생각 해 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옷 주 성분은 어떻게 만들어지며 형태를 만들기 위해 노동자는 어떻게 일하는지도요.
목화가 그렇게 물을 많이 흡수하는 지도 몰랐고, 노동자들이 저임금을 받으면서 여러 브랜드 옷을 만든다는 사실도요. 기계가 하는 줄 알았는데 ㅠㅠㅠ


SPA 브랜드에 가면 한 계절을 앞서나가는 유행 또한 궁금했었는데, 재고 떨이를 위한 방법 중 하나였다는 것도 충격적이었어요. 세일에서 이익을 얻기 보다는 세일하는 옷을 사기 위해 들어오는 고객에게 정가 다음 계절 옷을 판매하면서 이윤을 창출한다는 것.


초반에는 금단현상이 일어날 정도로 쇼핑을 못 하면서 발생하는 심리적인 불안이 눈에 보이더라고요.
그러다 조금씩 유행에 연연해 하지 않는 모습과 저자만에 가치관이 생기는 게 신기했어요.
역시 꾸준히 오래하면 무엇이든 변한다는 것!


저도 절약, 앱테크 요런 것들을 올리면 저와 가치관이 다른 분들에 대한 얘기를 접하고는 하는데요.
이 역시 마찬가집니다. 어떻게 느끼고 행동하는 지는 개인의 문제라는 것!


>> 더 자세히 보기 : http://yonina.kr/221343090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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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는 습관을 이기는 작은 책 - 30일의 기적, 미루지 않고 살아보기
페트르 루드비크 지음, 김유미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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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요즘 책 쓰고 있는데 대학생 재테크 - 처음 가계부를 썼지만 여전히 데드라인 코앞 놔두고 벼락치기로 하고 있는 제 모습 ㅠㅠ 미리하면 참 좋으련만 글 쓰는 건 정말 미리미리하기가 어렵더라고요.
시간관리도 중요하지만 우선순위를 집중이 잘 되는 시간에 처리하는 것 또한 중요함을 느끼고 있어요.

30일의 기적, 미루지 않고 살아보기!
미루는 습관을 이기는 작은 책을 소개합니다.


자기계발에서 늘 강조했던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우면 성공 확률이 높아진다...

하지만 실제로 아무도 그런 연구를 한 적이 없다는 것!


목표를 뛰어 넘은 비전 설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는데요.
저에게는 사명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어떤 식으로 삶을 살아가고 싶은지"

목표는 폭이 좁은 반면 비전은 다양한 걸 추구하면서 원하는 길로 묵묵하게 걸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해빗스태킹을 통해 본격적으로 제 하루일정에 작게 쪼개서 시작하는 걸 넣었는데요.
처음에는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날 과소평가하나?' 라는 생각이 강했지만 하면 할 수록 실천하는 빈도가 높아지더라고요. 그리고 마무리하는 속도도 빨라지고요.

습관 익히는 법과 습관 없애는 법 역시 뇌가 부담스러워하지 않을 정도로 자잘하게 쪼개는게 포인트!


저도 지금 하고 있는 습관리스트 관하여 샘플도 있더라고요.
시각적으로 확실하게 볼 수 있는 방법이죠.
처음 표로 O/X를 체크할 때는 왜 이런 걸 하지? 생각했는데요.
시간관리를 할 수록 단순하면서도 획기적인 도구랍니다.


1주일에 한 번씩 나와 미팅 약속 잡기
스스로 1주일을 되돌아보면서 피드백하고 다음 주를 계획하는 시간을 따로 만들라는 말입니다.

이 역시 해도 변하지 않을 것 같았지만 몇 년 쭉 해 본 결과 정말 효과가 달라요.
확!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조금씩 위로 올라가고 있다는 걸 뒤돌아보면 새삼 느낍니다.


요즘 습관 스케쥴러 만들고 있어요. 시간관리도 중요하지만 우선순위에 집중하는!
가계부도 시중에 판매하는 게 마음에 들지 않아 직접 만들었는데, 이제 시간관리&습관관리도 만들어야 할 때가 왔나봅니다. +_+


>> 더 자세히 보기 : http://yonina.kr/22134384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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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언니 돈 버리는 언니 - 재테크 잘 하는 언니들의 비밀 노트
김현철 지음 / 피톤치드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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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매 그리고 엄마까지 총 4명 여자들을 주인공으로 설정한 스토리텔링형 재테크 소설인데요.
개인적으로 여자, 남자로 나눠서 생각한 건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이 책에서는 꼼꼼하고 조심성이 더 많은 성향을 여자라고 비유했는데, 꼭 그렇지만은 ?!
여자보다는 '재테크가 어렵고, 꼼꼼+조심성이 강해 투자보다는 저축, 아님 아예 재테크에 무지한 사람, 노후 준비 없이 자녀 뒷바라지만 한 경우' 크게 4가지로 각 테마마다 다루고 있습니다.




* 이 책을 읽고 얻은 점?


▶ 주변에 본인과 비슷한 관심사가 많으면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배울 수 있다는 걸 얻었어요. 이 책에서도 4명 주인공이 재테크에 대해 각 다른 관점을 갖고 있는데요. 한 명이 머니닥터를 만나고 조금씩 변화하는 모습을 보이니까 서로서로 더 관심 갖고 정보 교류를 한다는 것!


* 나에게 이 책은?


▶ 현재 하고 있는 것들을 점검하면서 연금 쪽 정보는 아직 부족한데 그 부분을 채울 수 있었던 책입니다. 새로운 정보보다는 있는 정보를 재구성한 느낌이라 재테크 책 많이 읽은 분들은 그닥!일 수 있어요.


*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활동과 실제 해 본 후기


▶ 지금 당장 해보지는 않았지만 나중에 아이가 생기면 교육적금을 보험회사가 아닌 직접 운영 해 보고 싶어졌어요. 또한 재테크 커뮤니티를 잘 활용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더 자세히 보기 - http://yonina.kr/22133250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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