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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왜왜? 우리가 사는 도시 탐험 ㅣ 왜왜왜? 어린이 과학책 시리즈 3
페트리샤 멘넨 지음, 한스-귄터 되링 그림 / 크레용하우스 / 2017년 4월
평점 :
절판
아이들과 여행을 하게 되면서 도시와 시골의 차이를 자연스럽게 보게 되는데요.
시골과 도시의 차이점을 직접 보면서 왜 그런지 궁금한 게 많은 아이들이죠?!
이럴때 딱 좋은 왜왜왜 어린이과학책이 있어요!
예비초등과학필도서인 라벤스부르거과학챈은 플랩북과학전집이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데요.
오늘은 도시가 왜 생겨났을지 궁금한 아이들에게 좋은 왜왜왜 어린이과학책 『우리가 사는
도시 탐험』 에 대해서 소개하께요! ^^
우리가 사는 도시 탐험
왜왜왜 어린이과학책 / 라벤스부르거과학책 /
플랩북과학전집
두 아이가 도시를 구경하는 모습이 인상적인 그림인데요.
아이들이 도시에 궁금한 모든 것들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어린이과학책이예요! ^^
#왜왜왜, #어린이과학책, #라벤스부르거과학책, #플랩북과학전집, #우리가사는도시탐험,
#예비초등과학필도서, #유아도서추천, #초등도서추천, #크레용하우스,
도시는 어떻게 생겨나고 지도는 왜 필요한지를 배울 수 있는데요.
도시가 처음 생겼을
때는 집과 울타리밖에 없었다고 해요.
어떻게 도시가 되었는지를 생생하게 플랩을 들쳐보면서 배울 수 있어서 더 쉽게 배울 수 있어요!
^^

지도는 새의 눈높이에서 그린 거라고 하는데요.
지도가 왜 필요한지를 길찾기를 하면서
알아 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는데요.
스토리도 탄탄해서 아이도 재미있어해요.

도시의 사람들은 어디에서 살고 어이에서 일하는 지를 배울 수 있어요.
아파트 같은
건물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요.
사람들이 무엇을 하는지도 보면서 도시사람들의 삶을 엿 볼 수 있었어요.

플랩북과학전집이여서 플랩을 들쳐보며 도시 사람들의 직업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는데요.
플랩을 열어보면서 아이들이 더 재미있어해서 더 쉽게 배울 수 있는 어린이과학책 인 거 같네요!
제 아이가 교통혼잡에 대해서 많이 궁금해 했었는데요.
플랩을 열어보면서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어요.
도시의 교통체증을 피할려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좋은데요.
지하철에 이용해서 안나와 토미가 시내에 있는 공원에 가기로 했어요!
누가 도시를 위해 일하고 있고 도시의 특색 있는 장소들에 대해서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라벤스부르거과학책이예요.
제 아이가 라벤스부르거과학책을 통해서 시장님을 알게 되었는데요.
시청에서는 무슨 일을 하고 시장님을 만날려면 어떻게 해야되는 지를 플랩을 열어보면서 배울
수 있어요.
제 아이도 나중에 이쁜 색시 만나면 시청에서 꼭 결혼할 거라고 하네요. ㅎㅎ
도시의 땅 밑에까지 세세하게 알려주는 어린이과학책인데요
그림도 실사와 흡사해서 아이들이 혼동없이 받아 들일 수 있을 꺼 같아요. ^^
제 아이가 플랩을 하나하나 열어보면서 정말 재미있어 했는데요.
도시의 땅 속~! 저도 정말 재미있었던 거 같아요! ^^
도시의 밤은 정말 아름다운데요.
반짝 반짝 도시의 밤을 아름답게 지켜주는 도시의 사람들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어요.
^^
아름다운 그림에 반하고~~!!
플랩을 들쳐보면서 더 재미있어 했는데요.
이번 페이지가 마지막 페이지라는 걸 정말 아쉬워했어요. ㅠㅠ
왜왜왜 어린이 과학책 『우리가 사는 도시 탐험』 을 읽고 인상 깊은 걸 스스로 그려
보겠다고 했는데요.
그만큼 라벤스부르거과학책이 정말 재미있었나봐요! ^^
무엇이 완성되었는지 보니 도시의 지도를 그렸네요!
동서남북 방위표시도 하면서 기차, 신호등 지하철, 학교, 병원등 지도기호를 표시하며 잘
그렸지요?!
참참참 아이스크림가게도요~!!
왜왜왜 어린이과학책 『우리가 사는 도시 탐험』 는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권장도서로
누리과정과 초등교과과정에 연계된 책인데요!
3학년1학기 사회 1.우리가 살아가는 곳,
4학년 1학기 사회2.
도시의 발달과 주민 생활
라벤스부르거과학책은 정말 재미있으면서도 예비초등과학필도서로 딱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