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밤이 선생이다

밤이 선생이다
황현산 지음 / 난다 / 2013년 6월

삼십여년에 걸쳐 쓴 글이라니..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실지 너무 기대됩니다.

[100자평] 베개를 베다

베개를 베다
윤성희 지음 / 문학동네 / 2016년 4월

특별한 날들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것 같아서 더 기억에 남고 마음에 남을 것 같아요. 소소하지만 평범한, 그래서 더 특별하고 소중한 것들에 대한 이야기일것 같아 기대되네요.

[100자평] 엄마, 사라지지 마

엄마, 사라지지 마 - 노모, 2년의 기록 그리고 그 이후의 날들, 개정판
한설희 지음 / 북노마드 / 2015년 5월

울컥하네요.. 얼굴에 담긴 주름이 아름다워 보이는 이유는 엄마이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작가님의 마음이 모두의 마음과 같겠죠. 꼭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100자평] 치아 절대 뽑지 마라

치아 절대 뽑지 마라 - 치과의사가 말할 수 없었던 치아 관리법
기노 코지.사이토 히로시 지음, 요시타케 신스케 그림, 황미숙 옮김, 이승종 감수 / 예문사 / 2016년 4월

아... 정말 치과갈때마다 여러이유로 두려운데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00자평] 첫사랑은 군청색에 녹아든다

첫사랑은 군청색에 녹아든다
유키 링고 지음, 김시내 옮김 / Clover E&I(클로버이앤아이) / 2015년 10월

잔잔하면서도 안타깝고 사랑스럽네요~ㅋㅋㅋㅋ 그야말로 제목이 내용을 다 말해주는 만화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