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앤씨 she&sea 2 : 바다의 패왕과 우매한 자 - 앨리스 노벨
이토모리 타마키 글, 카즈아키 그림, 화인 옮김 / 앨리스노블 / 2016년 4월
평점 :
절판


사사라가 가르시아를 용서해줄 수 없게 되는 일이 생길까봐 불안합니다 루아도..안타깝고.. 그 노예들도 계속 나오려나 싶고.. 저 해적들은 왜 저렇게 쓸데없이 매력적이고! 위험해서 사사라를 흔드는지..!! 힘든 선택을 강요당하고 그 책임까지져야하는 사사라가 너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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