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중.
앞부분 너무 재미 없어서 3장부터 읽는다.

앞부분이 재미 없는 이유는 과히 엽기적이기까지 한 독살에 관한 단편적 지식들이 어딘가로 연결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옛날 사람들은 이랬다~ 정도에 머무는 서술이라서.
그 터무니없는 독에 대한 지식들이 역사적으로 어떤 역할을 했는지 좀 더 확장시켜줬으면 좋았을텐데.
너무 먼 시대의 이야기라서 그냥 그런 충격적인 방식도 있었구나~그랬구나~ 하고 끝이다. 그래서 뭐.

3장의 서술방식도 크게 다르진 않은데 3장은 현대의 이야기들이라 흥미로운 것이다. 내가 아는 역사. 현재 진행형의 이야기들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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