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바꾸는 생각들 - 변화할 줄 아는 삶을 위한 3개의 조언
바바라 오클리 지음, 이은경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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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마다 각각의 인생의 궤적이 있으며, 그 궤적을 이끄는 것은 생각, 관점의 변화이다. 이 책을 통해 그것을 누려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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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바꾸는 생각들 - 변화할 줄 아는 삶을 위한 3개의 조언
바바라 오클리 지음, 이은경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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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바꾸는 생각들>

변화할 줄 아는 삶을 위한 3개의 조언

:인생을 바꾸려 하지 말고,

삶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꿔라!"

가격 : 15,000원

총 페이지 수 : 249쪽

초판 1쇄 : 3월 2일

이 책 『인생을 바꾸는 생각들』은 팀 페리스의 명저 "타이탄의 도구들"과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하겠는가"의 책처럼 다양한 분야에서 꿈을 이룬 사람들의 이야기 속 교훈을 저자들에게 전달해주고 있다. 3개의 조언이라고 해서 세상, 관점, 배움의 변화 3개의 chapter로 소개하고 있지만 핵심은 "마인드 쉬프트". 변화를 잘 받아들이는 능력, 즉 유연한 사고이다. 이 책은 새로운 것을 배우겠다다는 진취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 바뀔 수 있다고 믿는 긍정적인 태도를 통해 실제 변화가된 사람들, 불안하기 마련인 변화 가운데 흔들리지 않고 도전한 사람들 등을 통해 삶을 바라보는 관점(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책의 내용 중 내가 생각하는 중요한 생각들을 나열ㅇ해보았다.

사람마다 다른 궤적을 그리고 있다

개인이 하고 있는 일보다 더 잘하는 사람은 세상에 많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어느 누구와 비교한다. 그럼에도 기억할 것은 사람마다 인생의 그래프는 모두 다르다는 것이다. 각자 자신만의 여정과 경로를 걷고 있으며, 다른 누군가의 '못난 버젼'이 아니라 자기가 될 수 있는 '최선의 나'가 되고 있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행운이란 준비가 기회를 만났을 때 일어나는 일​

운이 좋으려면 세가지가 있어야 한다고 로마 철한자 세네카의 말을 인용하였다.

첫째, 기회가 있어야 한다. 기회는 결코 기회처럼 찾아오지 않고 문제의 탈을 쓰고 찾아온다. 즉, 진짜 운이 좋은사람은 문제를 기회를 볼줄 아는 사람들이다. 결국 사고방식(관점)의 영역이다.

둘째, 준비가 필요하다. 운이 좋아 기회가 왔어도 준비가 되어있지 않으면 그 기회를 온전히 누릴 수 었다.

셋째, 행동해야 한다. 행동하지 않고 생각만 하면 운은 절대 오지 않는다.

당신이 실패한 원인은 단 하나, 포기했기 때문이다.

타고난 재능이 없다고 남들만큼 기회가 오지 않는다고, 운이 없다고 불평하며 있으면 아무것도 찾을 수 없고 어떤 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하지만 바뀌고자 한다면, 나아가 정말 변화한다면 당신이 상상한 것 그 이상의 기회가 찾아올 것이다. 가능성(기회)는 당신이 발견해주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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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 디지털 - 오프라인 시장이 사라질 수 있는 미래를 과연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후지이 야스후미.오바라 카즈히로 지음, 니시마끼 겐지.한성희 옮김 / 위즈플래닛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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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자본주의 시대에 살고 있는 개인이 어떻게 생존해야하는지 가이드를 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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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 디지털 - 오프라인 시장이 사라질 수 있는 미래를 과연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후지이 야스후미.오바라 카즈히로 지음, 니시마끼 겐지.한성희 옮김 / 위즈플래닛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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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 디지털>

오프라인 시장이 사라질 수 있는 미래를 과연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미래의 디지털 세계를 선명하게 그려낸 책!

오프라인이 없는 시대에서 살아남기!

가격 : 14,000원

총 페이지 수 : 192쪽

초판 1쇄 : 4월 12일


이 책 『애프터 디지털』은 플랫폼 기업에서 일하는 일본인 저자가 중국에서 상상을 초월한 디지털 발전을 몸소 느끼며, 디지털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적응해 나아갈 것인가에 대한 화두를 던진다. 중국의 디지털 발전 모습을 배경으로 애프터 디지털 시대를 맞아 일본은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는지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OMO(Online Merge with Offline)라는 새로운 개념을 이 책에서 도입하여, 애프터 디지털 시대에 있어서 살아남기 위한 사고방식을 소개하고 있다.


모르면 살아남을 수 없다.

세상은 금융자본주의에서 디지털 자본주의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 초연결사회의 기반 서비스인 사물인터넷(IOT)의 발전은 스마트폰 하나로 우리의 일상의 업무를 가능케 하여 오프라인이 사라지는 세상을 초래하고 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무현금 혁명(핀테크에서 테크핀으로), AI, 석유 전기 대신 데이터. 이것이 애프털 디지털 시대, 즉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갈 핵심 단어를 몰라서는 다가오는 디지털 시대를 대비할 수없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디지털 문맹은 살아남을 수 없는 시대에 도래한 것이다. 비즈니스에 초점이 있지만 사실은 우리의 생존과 달려 있는 현실이다.


애프터 디지털 시대의 도입은 자동화, 최적화를 통해 불필요한 일들을 최소화하여 일의 효율을 극대화 한다는 것에 대한 장점이 있다. 또한 유비쿼터스 방식으로 모든 정보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손 쉽게 개인이 필요한 정보를 취득할 수 있다. 뭐든 만능은 없다. 개인정보 보안에 대한 문제와 알고리즘의 공평성과 공정성 문제는 아직까지 논란의 여지가 많으며, AI에 의존한 결과는 왜곡된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는 문제점도 있다.


4차 산업혁명. 즉,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상상초월로 진행되고 있다. 그저 낙관하며 방관할 수 없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향후 어떻게 대비하여 준비해야 하는지 배워가는 시간을 가져보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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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돈은 몽땅 써라 - 먹고 놀고 마시는 데 목숨 걸어라, 다시 살 수 없는 것들에 투자하라
호리에 다카후미 지음, 윤지나 옮김 / 쌤앤파커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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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책은 ‘돈‘이라는 명사보다 ‘써라‘라는 동사에 초점을 두고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의 핵심은 행동 혹은 실행이다. 개리 비숍이 『시작의 기술』 명저처럼 실천, 행동을 강조하고 있다. ‘돈‘보다는 ‘인생‘을 담은 좀 더 포괄적인 내용의 책이다. 경제보다는 자기계발에 가까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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