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보고 싶었던 개구리 열린어린이 그림책 21
기 빌루 지음, 이상희 옮김 / 열린어린이 /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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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지 않으면 안 되는 때가 있다. 반드시 해야만 할 것 같다. 두렵지만 절실함이 더 앞설 때, 용기가 생긴다. 내 우물을 비추던 저 달은 광활한 바다에도 떠 있다. 달이 두 개라도, 설령 조각난 달이 하늘에 흩어져 있어도 대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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