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는 부처다
종사르 잠양 켄체 지음, 이기화 옮김 / 팡세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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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것이 착각이었음을 일깨우는 좋은 가르침들. 심지어 `재미`도 있어서 책장이 쑥쑥 넘어갑니다. 그래도 몇번은 더 읽으면서 촘촘히 살펴봐야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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