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들이 서로를 찢어놓는 혐관인가 싶었는데, 주위 빌런들이 난리쳐서 괴롭히는 스토리였습니다. 둘이 사랑으로 모든 것을 극복하면 되지 않는가? 싶다가도 강력한 나쁜 놈과 스스로의 소중한 가치가 남의 사랑보다는 수십수백배 중요한 평범한 사람들, 도와주고 싶지만 그러지 못했던 주변인들이 행동이 쌓이고 모여, 주인공들의 사랑 뿐 아니라 인생을 파괴합니다. 다 그럴만한 이유는 있지만 그러지 않을 수도 있었죠. 하지만 결국은 해피엔딩입니다. 누군가가 찢어놓아도 한 사람에 대한 믿음이, 사랑이 결국은 구원이라는 결말이 아주 좋았어요. 사랑의 서사 뿐 아니라 둘의 성장 스토리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