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부고 (외전 포함) (총4권/완결)
진서 / 페가수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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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남주가 외무장관이고, 주변국가들과 전쟁을 겪은 후의 상황인 배경이 단순 배경이 아니라 주인공들의 갈등의 중심 축이기도 합니다. 붙어있는 나라지만, 공화국과 입헌군주국의 정치적 배경부터 문화적 차이가 정말 큽니다. 그런데다가 실업가의 딸과 공작이자 정치가인 남주는 사고방식부터 행동까지 맞는 게 없고 사랑해서 만난 것도 아니니 사이가 좋을 수가 없죠. 게다가 여주는 타국에서 믿을 사람 하나없이 지내는 데, 모두 적대시하는 상황이에요 ㅠㅠ 철없는 햇살캐도 아니라 이게 진행이 어떻게 되려나.. 했지만 ㅎㅎ 역시 로맨스가 충만하지만 주변 배경이나 사건, 주위 사람들까지 풍성한 이야기를 보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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