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페포포 - 전2권
심승현 글, 그림 / 홍익 / 2004년 12월
평점 :
절판


만화책임에는 틀림없지만 흔히 말하는 만화책의 상식을 깨는 책. 재미보다는 잔잔한 감동을 그렸다.

그냥 읽어 내려가면 아마 반 시간도 못되어 책의 끝자락이 보일것이다. 하지만 한장 한장의 예쁘고 정겨운 그림이 눈을 잡고, 순수하고 따스한 이야기가 우리의 마음을 잡고, 그 마음속에서 사랑과 우정에 대한 생각을 끄집어 낸다. 그래서 결코 쉽게 손에서 놓을 수 없다.

소중한 친구들과 함께 하고픈 책이다. 옆에두고 오랜동안 친구가 되고픈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