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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365 일력
김준혁 엮음, 이재명 대통령 말과 글 / 생각의힘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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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완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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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국민이 합니다 : 이재명의 인생과 정치철학
이재명 지음 / 오마이북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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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과 대한국민을 위한 우리의 진정한 대통령,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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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로버트 먼치 글, 안토니 루이스 그림, 김숙 옮김 / 북뱅크 / 200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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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 때마다 그 감동은 여전히 마음깊이 전해진다. 엄마의 깊은 사랑은 대대로 이어지며 세상을 밝게 만든다.

이 책을 처음 만난건 2002년 늦가을이었다. 강의 중에 교수님께서 좋은 동화책이 있다며 직접 읽어주셨는데 이야기가 끝나갈 때쯤 나의 시야가 뿌옇게 흐려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 날의 경험으로 그림책은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충분히 유익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2돌이 채 안된 사랑스런 조카가 있다. 그 녀석으로 인해 무척이나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난 소중하고 고마운 조카의 선물로 망설임없이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를 선택했다. 책을 펼쳐들고 다시한번 읽어보는데 그 날 강의실에서의 감동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아이가 사랑이 가득한 맘을 가진 어른으로 자라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전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맘에서 열심히 읽어 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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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뫼비우스 그림 / 열린책들 / 200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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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베르베르' 그 이름을 믿고 책을 선택했다. 역시 '나무'는 상상력을 뒤엎는 상상력으로 기대에 부응했다. 18편의 기이한 이야기는 많은 생각을 불러일으킨다. 처음엔 기발한 내용으로 마구 읽혀지게 하다가 결국은 뭔가에 의문을 갖고 생각에 잠기도록 한다. 다시한번 작가의 '박학다식'함에 놀랐다. 하지만 약간의 지루함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투명 피부'를 가장 재미나게 읽었다. 이야기가 끝이 날때까지 웃음을 참을 수가 없었다. 예전에 사람들이 상상했던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모든 이야기들은 맘껏 상상의 나래를 펼치다가 유머스럽게 마무리한다.

인간은 스스로를 위대하다고 생각하지만 방대한 우주는 그런 인간을 비웃고 있을지 모른다. 인간보다 힘있는 어떤 존재로 부터 우린 조정당하며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어리석게도 인간은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틀 안에서도 헤어나오질 못하고 더욱 그 틀 속에 갇혀가고 있다. 바로 옆 사람도 신뢰하지 못하는 인간이 과연 보이지 않는 무언가를 믿을 수 있을까? 그것이 감정이든 위대한 존재든... 인간의 자만심이 불러 일으킨 문제는 무엇인가? 인간 세계는 이대로 괜찮은 걸까? 우리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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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일간의 세계 일주 - 쥘 베른 컬렉션 04 쥘 베른 걸작선 (쥘 베른 컬렉션) 4
쥘 베른 지음, 김석희 옮김 / 열림원 / 200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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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가 어떻든 여행은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임에 틀림없다.

초중고 시절에 '80일간의 세계일주'를 만화로 T.V로 많이 접해서일까 책이 손에 잡이지 않았었다. 그러다 10여년이 지난 지금 읽을 만한 책을 찾던 도중 눈에 띠었다. 영국 신사 필리어스 포그와 그의 프랑스 하인 파스파르투가 위험을 무릅쓰고 한 80일간의 세계일주를 단 몇시간만에 편안하고 재밌게 경험할 수 있었다. 130여년 전의 세계일주는 색다른 모험과 흥미를 선사했다.

필리어스 포그는 여행이 목적이 아니었다. '혁신 클럽'회원들과의 내기로 자신의 명예를 찾기위해 시작된 것이었다. 80일만에 세계일주를 한다는 것은 그 당시로서는 무모한 도전이었고 포그가 내기에 지면 파산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그는 곳곳에서 나타나는 장애물과 사건들을 겪으면서도 놀라운 침착성과 정확성을 보여준다. 위기의 순간에도 그는 자신의 이익을 생각하기 보다는 해야할 의무를 먼저 생각하고 많은 사람을 구한다. 파스파르투로 인해 어려움을 겪기도 하지만 그는 포그에게 큰 도움이 되었음에는 틀림없다.

미지의 세계을 다녀온 느낌, 숨가쁘게 진행되는 시간과의 싸움, 목숨을 위협하는 사건들. 그 속에서 필리어스 포그의 흔들리지 않는 마음과 아름다운 인간애를 볼 수 있었다. 위험한 순간에 냉정을 잃지 않는다는 결코 쉽지 않지만 그 냉정함이 위험속에서 자신은 물론 타인까지 구출한다는 걸 깨닫게 해 주었다. 주인과 하인의 대조되는 성격이 세계일주를 더욱 흥미롭게 만든다.

필리어스 포그는 자신이 옳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재산의 절반을 걸고 무턱대고 떠난 여행이었다. 그러나 세계일주를 마치고 돌아온 그가 여행에서 얻은 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남자'가 된 것 뿐이다. '사실 우리는 그보다 휠씬 하찮은 것을 위해서라도 세계일주를 하지 않을까?' 시간에 쫓기듯 여행을 하면서도 우린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 그래서 우린 여행을 끊임없이 하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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