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문화로 먹고살기> 우석훈 교수 강연회"
2명 신청합니다. 지금 <문화로 먹고살기>를 읽고 있습니다. 우석훈 님께서 제안하시는 것을 읽으면 대안이 있고 희망이 있을 것 같은데, 어쩌면 늘 반복되는 문제였고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게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석훈 님은 문화생태계, 문화경제 시장을 확충할 수 있는 개인적인 실천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이런 책을 쓰신 것 자체가 그런 실천의 일환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더 구체적인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