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을 들어주는 선물 - 웅진 푸른교실 6 웅진 푸른교실 6
김선희 지음, 이상권 그림 / 웅진주니어 / 200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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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일어나서  세수를하고양치질하는데  아빠칫솔이  변기통에  들어갔다. 

세수를하는데웨에까지다 튀였다  

그래서난학교를 갔다. 

아침이되자이를 닦이위해 곰돌이칫솔을꺼냈다. 

그래서학교오자마자 짝은그대로였다. 

내동생다솜이가 태어났어요. 

5개월쯤 되었다.         엄마는다솜이한톄달려 갔어요. 

다솜이가 어디가아프는지몰랐다. 

병원으로 달려갔다.  

다솜이가 임원하게됬다.    

눈뭉은 삽시간이 현아의 커다란 눈망울에 가득찼다 

나는 당황했다.   "그게 아니라..... 나도소원을못빈다. 

알아.안다고 하지만 ........" 

너같은애가뭘아는데? 너처럼 있을것 다있는 애가 소원에 대해서뭘아는데? 

현아의눈에서눈물이주르륵 흘러냈렸다.   

소원을들어주는 선물!!!! 

소감:이책을읽은니까눈물이난다. 

재미있었다. 

다음에도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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