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
E. M. 리피 지음, 송예슬 옮김 / 달로와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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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시선에서 비롯된 자기 혐오를 떨쳐내고
진짜 삶으로의 복귀를 위한
모든 여성의 오늘을 깨우는 선명한 목소리. "

불안과 슬픔, 분노의 감정이 떠오를 때마다
폭식행위로 도피하는 주인공을 보며
나의 예전 모습이 떠올랐다.

폭식, 알코올, 관계중독의 등장인물들을 보면서
내 주변 지인들을 떠올리면서 모든 나탈리를 만나게 된다.

주인공들의 성장담을 읽으면서 우리네 인생을 들여다보게 된다.
투명하고 단단한 나탈리의 모습을 보고 싶은가요?

소설을 잘 안 읽는 내가 몰입감 있게 보면서
다시금 소설을 읽어보고 싶어졌다.
작가는 주변의 묘사와 리얼한 주인공의 심리를 잘 표현했다.
자신의 이야기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책 구절 마다 씽언이 많으며, 위트있게 받아치는 대화,
나탈리의 자기 치유의 성장록을 보면서
약간은 안심하게 되었다.

서평 모집으로 알게 된 책 이지만
소설 안 좋아하는 1인으로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고,
주변 지인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뻔한 소재를 신선하고 위트있게 섬세하게 잘 표현했어요!

추천해요!
자세한 서평은 링크에~( 각 장에 좋았던 구절 추천)

[서평] skin /E.M.리피 장편소설 - https://amorfatijj.tistory.com/m/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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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나의 일진 사용 설명서 - 365일 쓰면서 배우는 지혜의 다이어리
황금테고리 편집부 엮음 / 황금테고리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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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11월에는 항상 힘들었을까? 꼭 11월-12월만 되면 핸드폰이 깨질까?

특히나 게을러지고 우울해질까? 나는 이게 나의 컨디션이나 바이오리듬일 것 이라고 생각해 왔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핸드폰 액정이 깨졌다. 하지만 나는 인사신 삼형을 미리 예측하고 몇 일전부터 방탄유리를 끼웠다. 다행히 액정은 안 깨지고 방탄 유리만 깨졌다. 일진체크와 준비성의 콜라보의 결과인듯!

 

오늘부터 정유년의 시작이다. 어제 간단하게 다이어리에 짧게 한 줄 썼던 내용을 데일리 칸에 넣어보았다. 아직까지는 나에게 좋은 용신 시간대를 잘 모르지만 다이어리를 쓰면서 하루가 정리되는 느낌이었고, 사주와 관련지어 내용을 쓸 수 있어서 미리 체크가 가능할 것 같아서 좋았다.

무엇보다 1,2,3단계로 나뉘어서 나에게 좋은 글자를 찾아 내어서 1년 중 몇 번의 60갑자를 미리 예상해볼 수 있을 것 같다. 아직은 체계적으로 정리되기 않지만 점점 체계적으로 쓸 수 있을 것 같다.

나같은 하루 일과가 일정한 사람보다 프리랜서나 자영업자에게 더욱 유용할 것 같다.

그런 직업군은 운의 좋고, 나쁨에 따라 나설 떄와 물러설 때를 분명히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사주가 운명을 100% 예측할 수 는 없지만 예상 가능한 범위를 알고 현명하게 준비하고 대처한다면 나의 운명을 조금 더 수월하게 만들어 갈 수 있지 않을까?

 

나 또한 사주를 공부하기 시작한지 반년 안 되었지만 공부할 게 많다. 하지만 나의 일진 체크가 사주 공부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비가 왔을 때 그냥 비를 맞는 것보다는 비가 올 것을 알고 우산을 쓰고 간다는 원리로 나의 운명의 쳇바퀴를 나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돌려보고 싶다.

 

정유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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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수 2018-11-22 1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일진 다이어리 검색하다 들어오게 되었어요. 사진을 보니 저와 같은 계수일간 이신거 같은데 반갑네용 ^^ ㅋㅋ전 정유년 너무 힘들었는데 일주가 천충지충 받아서요~ 쓰고 나서 혹시 느끼신게 있는지 궁금하네요~ 오늘 하루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