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시선에서 비롯된 자기 혐오를 떨쳐내고 진짜 삶으로의 복귀를 위한 모든 여성의 오늘을 깨우는 선명한 목소리. "불안과 슬픔, 분노의 감정이 떠오를 때마다 폭식행위로 도피하는 주인공을 보며 나의 예전 모습이 떠올랐다. 폭식, 알코올, 관계중독의 등장인물들을 보면서 내 주변 지인들을 떠올리면서 모든 나탈리를 만나게 된다. 주인공들의 성장담을 읽으면서 우리네 인생을 들여다보게 된다. 투명하고 단단한 나탈리의 모습을 보고 싶은가요? 소설을 잘 안 읽는 내가 몰입감 있게 보면서 다시금 소설을 읽어보고 싶어졌다. 작가는 주변의 묘사와 리얼한 주인공의 심리를 잘 표현했다. 자신의 이야기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책 구절 마다 씽언이 많으며, 위트있게 받아치는 대화, 나탈리의 자기 치유의 성장록을 보면서 약간은 안심하게 되었다. 서평 모집으로 알게 된 책 이지만 소설 안 좋아하는 1인으로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고, 주변 지인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뻔한 소재를 신선하고 위트있게 섬세하게 잘 표현했어요! 추천해요!자세한 서평은 링크에~( 각 장에 좋았던 구절 추천) [서평] skin /E.M.리피 장편소설 - https://amorfatijj.tistory.com/m/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