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 고양이
메이 사튼 지음, 조동섭 옮김 / 마음산책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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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정리하다 오래 전에 사놓은 '신사 고양이'를 드디어 보게 되었다. 표지를 넘겨 면지에 책 산 날짜를 적어 놓는데 이 책을 살펴보니 2008년에 샀더라. 헐~~
오래 전에 산 데다 얇아서 빨리 읽고자 선택했다. 내용이 궁금해서가 아니라... ㅋㅋㅋ 어떤 이유로 샀는지 기억도 없었다.

알고보니 무척 유명한 책이었다. 자칭 떠돌이 고양이에 자칭 신사 고양이라 하는 고양이의 1인칭 시점의 내용이다. 이 책은 그 고양이가 가정부, 요새 하는 말로 집사(이 책은 무척 오래 전에 쓴 책이었다! 1957년에 출간했다!)를 선택해 스스로 집고양이가 되는 과정이, 주인공 고양이의 시점으로 이루어져 있다.

간단한 내용이고 재미 있다. 고양이의 시점으로 인간 세계를 보는 게 흥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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