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립백 니카라과 산타 루실라 #3 - 12g, 5개입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3년 4월
평점 :
품절


산성 답사 가서 마셨습니다. 등산의 고단함을 달래주는 산뜻한 맛이었어요! 산미가 너무 강하지 않고 적당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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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
한강 지음 / 창비 / 2007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당신의 팬으로서 수상 소식이 너무나 기쁩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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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마지막 밤이 지난다. 시월이라는 달은 그 이름의 울림처럼 아름답고 쓸쓸하다. 나는 오늘 기형도를 잠깐 생각했고, 아픈 가운데 남편이 자주 그리웠다. 시월이 가고 비가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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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속에서 몇이 웅성거린다. 그들이 무슨 말을하는 걸까. 귀를 귀울여도 웅성거리는 소리만 커질 뿐 알아들을 수가 없다.  

웅성거리며 가을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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