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에는 뼈가 없다
정말 별로다. 저 표지와 제목과 컨텐츠를 가지고도 망한 책이다. 이름난 분들이 어찌 책을 이렇게밖에 못 쓰는지? 흔한 맞춤법이나 어투 조차 정돈되지 않은 책. 가독성 제로에 제대로 읽히지도 않는다. 18살 고등학생 일기장이나 비슷한 수준으로 보인다. 정말 실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