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헤미아 숲으로 - 숲의 작가 슈티프터와 함께 한 오스트리아 여행
정기호.권영경 지음 / 사람의무늬 / 2016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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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별로다. 저 표지와 제목과 컨텐츠를 가지고도 망한 책이다. 이름난 분들이 어찌 책을 이렇게밖에 못 쓰는지? 흔한 맞춤법이나 어투 조차 정돈되지 않은 책. 가독성 제로에 제대로 읽히지도 않는다. 18살 고등학생 일기장이나 비슷한 수준으로 보인다. 정말 실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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