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도의 영어 선물
이미도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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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도의 영어 선물
이미도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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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 favors the prepared.
The biggest risk in life is not taking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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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과 열정사이 Blu 냉정과 열정 사이
쓰지 히토나리 지음, 양억관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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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게 그 유명한 냉정과 열정사이?
몇 단락 말고는 도무지 집중할 수 없었다.
블루가 재미있다던데 난 이 블루부터 정말 지루하더라.
내가 감성이 없는 사람도 아닌데,
이 책 하나 읽고 피렌체로 향하는 사람들도 수두룩한데,
존경심이 들 정도로 재미없어 5분의 1정도 남기고 포기해 버렸다.
글이 섬세하고 작가의 표현력이 좋아 뇌리에 박히긴 하지만
읽고 싶은 재미가 없다. 그래서 읽으며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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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맛
히라마쓰 요코 지음, 조찬희 옮김 / 바다출판사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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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맛? 이 책의 맛은 안타까운 맛이다.
생각하게 하는 제목, 예쁜 내용과 다정함 느낌을 주는 책이지만
4분의 1정도 읽어가니 너무 재미가 없다.
차라리 조금 더 얇은 책이었다면 좀 더 술술 읽어내려가 여느 일본책 느낌으로 끝났을 텐데, 작가의 욕심이 조금 있었지 않나... 싶다
정말 음식과 조리를 하는 사람이라면 끝까지 잘 읽을 수 있으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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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차 직장인, 사표 대신 책을 써라
김태광 지음 / 위닝북스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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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뻔한 책... 감성 없는 책의 정형이다. 정말 이런 책을 내는 작가가 늘어난다면...? 우리나라 도서 시장은 기대할 게 없어지게 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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