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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생존 - 지구상 가장 혹독한 환경에서 피어난 생명의 경이로움
알렉스 라일리 지음, 엄성수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5년 12월
평점 :
'네이버 E북카페 서평단에 선정되어
서적을 제공 받아재미있게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번에 만나 본 책은
'극한 생존' 입니다.

너무 궁금했던 책이고
아이가 이런 동물 이야기를 너무 좋아하는데
이 책..
아이에게 이야기 할 수 있는 내용이 너무 많습니다.
하나하나가 정말 아주아주아주 작은 것만으로 살아가는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는 책입니다.

처음 시작은
처음 들어 보는 완보 동물로 시작하는데
찾아보니 아!!!
언젠가 스쳐 지나가며 본 동물이더라고요.
이 책의 절묘함은
그림이나 사진이 없습니다. ㅎㅎㅎㅎㅎ
그래서 궁금한 동물들은 사진을 찾아 보면서 보게 되는데
이게 또 너무 재미있습니다.
먼저 글로 상상하고
찾아보며 상상과 맞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정말 재미있더라고요.
그랬더니..
머리에 더 오래 남습니다. 럭키!

그리고 아는 동물이 나오기도 하는데
그 동물..
우리가 제대로 알고 있었나 싶은 내용들이
왕창 들어 있습니다.
속으로 "와아...." 하면서 보게 되는 신비한 세계

최소한의 소화 능력으로
생존하는 동물들의 이야기도 재미있고
동면하는 동물을 다 알고 있다면 오산
어? 이 동물도 동면을 하고
이 동물은 최소의 소화로 살아남고
처음 들어보는 동물까지

그리고 다양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의 이야기는
너무 신비롭고 재미있습니다.

먼저 기억하는 것부터
내일 아이에게 이야기 해줘야 하겠습니다.
기억 안 나는 것 다시 열어 보고 이야기 해줘야겠어요.
두고두고 다시 봐도 좋은
극한 동물 도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