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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피플
차현진 지음 / 한끼 / 2025년 11월
평점 :
'네이버 E북카페 서평단에 선정되어
서적을 제공 받아재미있게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번에 만나 본 책은
'드라이브 피플' 입니다.

전개가 매우 빠른 책이라
재미있었고
뭔가 보면서 드라마 같은 느낌이 드는 책이었습니다.
소제목이 많아 각각 드라마 한편씩 같은 느낌이었다고 할까요? ㅎㅎ
그래서 더 빨리 읽혀졌는지 모르겠습니다.

소제목마다 색이 다른데
그 이유는 책을 통해 보실 수 있어요.

두 주인공들은
우연하게 똑같은 차를 렌트하게 됩니다.
두 사람은 피치 못할 사정으로 꼭 그 차를 타야하는 상황이었고
그래서 같이 동행하기로 결정합니다.
우연이 운명이 된 것이죠.

그렇게 운명적인 만남을 시작으로
서로 동행하면서 생기는 일들과
낯선 여정에 낯선 두 사람이
서로의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생겨난 여러 감정들....
그렇게 둘은 서로 좋아하게 됩니다.

책을 읽으며... 응? ㅋㅋㅋㅋ
현실에서는 안 되지만....
책이니까.. 괜찮아..
그렇게 흥미롭게 바라볼 무렵!!
그렇게 막 재미있어질 무렵!!
목적지에 도착하게 되고
그렇게 둘은 원래의 갈 길로 돌아가게 됩니다.

그렇게 각자의 삶을 살아가던 중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다시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또 다시 각자의 선택을 하게 되는데
이 결말... 사람마다 느끼는 것이 조금 다를 수 있겠네요.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