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들 - 마음의 고통과 읽기의 날들
수잰 스캔런 지음, 정지인 옮김 / 엘리 / 2025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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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E북카페 서평단에 선정되어 서적을 제공 받아

재미있게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번에 만나 본 책은

'의미들' 입니다.



저자의 자살 시도 후

3년동안 정신병원에 있었던 경험을 적은 책입니다.


정신병원 입원 전의 성장 과정부터  

어떻게 병원에 들어가게 되었는지

꽤.. 구체적으로 자신이...

얼마나 고통스러웠는지

얼마나 불안했는지

절망했는지



그렇게 결국 병원에 입원하고 나서

병원에서 있었던..

자신의 이야기 그리고 정신 병원

의료 현장의 이야기 역시

구체적으로 이야기 되어 있습니다.

어쩌면 치료보다는 더 정신병 환자를

확고하게 하는 것은 아니었을까?


그리고 다른 환자들의 다양한 이야기도

담겨 있는데

개인적으로 상상하기 너무 힘든 내용도 있더라고요.



그런 저자를 다시 회복시켜준

[의미들]

그것은 읽기의 경험이었습니다.

일상의 조각을 조금씩 회복시켜 준 것은

읽기 쓰기를 반복하는 것

그런 과정이 자신의 이야기를 되찾게 해주었고

누구든 그런 과정을 통해

자신을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저자는 그렇게 살기 위해 읽고 쓰기를 반복했고

우리는 그렇게 저자의 이야기를 만나게 될 수 있던 것은 아닐까요.


일상 속에서 이렇게 다양한 책을 읽어 나가는 것이 감사한 일이고

평범한 일상이 너무 소중하다는 느낌을 가지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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