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보고 왜 ‘거짓말 컨시어지’일까 궁금했는데 다 읽고 나니 왜 표제작이 이 제목이 되었는지 알 것 같았고 11개의 단편 중에서 가장 흥미진진하게 읽었습니다 🥹이 파트 주인공이 어쩌다보니 거짓말 능력자(?)가 되어 주변 사람들의 거짓말을 도와주는 과정이 정말 웃기고 재밌었어요 그러면서도 묘하게 공감이 되더라고요 . .이 책은 귀찮은 인간관계와 사소한 스트레스를 흘려보내는 11편의 단편을 담고 있습니다 단편들이 길지 않아 술술 읽혔어요!! 사실 우리는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거짓말을 하게 되잖아요 책 속 인물들이 거짓말을 해야 하는 상황을 보며 “아, 맞아. 나도, 혹은 내 주변에서도 이런 순간들이 있었지…” 하고 여러 번 공감하게 되었습니다소설이지만 현실적인 이야기들이라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래서 더욱 재밌게 읽었어요 특히 직장인들이 공감하며 읽을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일상적인 이야기라 무겁지 않고 가볍게 쭉쭉 읽기 좋은 책이었어요!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