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역사
이소영 지음 / 래빗홀 / 2025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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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내내 몰입감이 장난 아니었고 영화를 보는 느낌이었어요 펼치는 순간 멈출 수가 없었어요 얼마나 몰입했냐면 평소엔 책에 밑줄도 긋고 코멘트도 많이 남기는데 이 책은 하나도 못 남겼어 그냥 쭉쭉 읽게 됩니다
이소영 작가님의 시나리오 영화를 좋아해서 엄청 기대하면서 읽었는데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시나리오 작가가 소설까지 이렇게 잘 써도 되는 건가요...?

네팔의 여신 문화를 알고는 있었지만 자세히는 몰랐는데 이 책을 통해 더 깊이 알게 되었어요 다른 나라의 문화와 한국의 현실적인 문제가 결합된 이야기가 너무 흥미로웠고 좋았어요
책을 읽는 내내 “악은 뻔하고 선은 흥미롭다”라는 말이 떠올랐어요 다양한 ‘선’이 만나 문제를 풀어가는 내용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도서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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