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에 홀려서 읽기 시작했는데, 소문대로 상당히 신박하네요ㅎㅎ연기수라니ㅎㅎ 아서가 어찌나 부지런히 칼을 꼬시는지 보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칼이 이글아이로 아서를 노리면서 본인이 우위에 있다고 생각했을텐데 아서가 머리 꼭대기에 올라가 있는 그 상황이 재밌어요
전체적인 분위기가 본편과 비슷하고 등장인물도 그대로지만 이번 외전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를 담고 있네요 요건 요것대로 정말 좋아요 짧지만 알차요 영인이와 주혁이가 서로에게 서서히 감기는 감정 서사가 좋았어요. 외전 더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