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학성향을 가진 귀여운 능력녀가 껄렁한 돌쇠를 길들여서 남편 삼는 얘기입니다. 언어유희로 웃긴게 아니라 인물들 특성과 상황이 겁나 웃겨요ㅋㅋ
이게 사각관계다 보니 계속 누가 누구를 짝사랑하는지 그런 것들을 추측해보는 재미가 있는 작품이네요 그림도 참 예쁘고요 감정선이 섬세해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