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속권이 나와서 좋아요어두운 에피소드들이 캐릭터들 설정 때문에 뭔가 밝아 보여요ㅋ알 수 없는 매력이 있어서 계속 읽고 있어요.
작화가 예쁘고 수는 귀여우며 아저씨공은 다정합니다.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없음.
몸으로 시작해서 마음을 여는 전형적인 클리셰물인데 수가 계속 자기는 공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억지억지 부리다가 마지막에 결국 공한테 마음을 열고 울어버리는데 공이 거기서 약간 희열을 느끼는 듯 했는데 왠지 공의 마음을 알 것 같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