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표지일러에 낚인 느낌이 들긴 한데 ㅎㅎ 그냥 가볍게 보기에는 나뿌지 않았어요
꾸준히 발레도 열심히 하고 관계발전도 되고있어서 좋았어요. 3권 마지막 부분을 보니까 앞으로의 전개가 더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