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주인공이 불치병에 걸려서, 그 병을 낫기 위해 남장을 해서 남자주인공의 시종으로 들어가서 성장하고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인데 표지처럼 귀엽네요 재밌게 읽었어요
스토리 전개가 정말 지루하지 않고 흥미진진하네요둘의 사랑 이야기도 좋은데 사건도 조화롭게 섞여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연우도 윤환도 돌고돌았지만 예뻐요. 재밌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