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들도 귀엽고 내용도 재밌고 그림체도 귀염귀염이라 잘 봤어요!둘만의 도쿄생활이라니 캬악!!여전히 알콩달콩 해서 보기좋았어요
현재와는 달리 어리숙하고 풋풋한 선우지만 지호에 대한 집착과 애정은 그때나 지금이나 대단하네요. 어쨌거나 둘이 알콩달콩 잘 살고 있다는 것을 한 번 더 확인하게 되서 기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