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화가 부드럽고 캐릭터들의 성격도 현실에 있을 법한 귀여움이라 힐링하고 갑니다ㅎㅎ
현실에서도 있을법한 귀엽고 풋풋한 공수이자 cc커플의 자아실현이자 성장기 스토리라 재밌었어요.
1권 보고 15권 보면 진짜 둘이 많이 애틋해졌네요ㅋㅋ선배 많이 발전했다 1부에서는 둘의 애정전선 이야기면 2부는 모리나가의 성장이야기인 듯 16권도 나온다하니 또 좋고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