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보고 생각했던 것과 다르게 순애물이었네요ㅎㅎㅎ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하는 느낌이 귀엽고 풋풋해서 좋았어요..!
좋아하는 작품이라 외전 나온김에 오랜만에 재탕하다가 문득 작가님 생각이 나서 슬퍼졌어요. 이렇게 좋은 작품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그 곳에서는 평안함만 얻으시길 바라요
다음편도 그렇고 얘네 후속편 하나만 더 내주시면 안될까요ㅠㅠ둘째는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