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있던 다음화가 올라왔네요 그림체가 좀 달라지긴 했는데 애들이 귀여워요 담권도 기대됩니다
수도 보통이 아닌 것이 두 사람이 참 잘 만났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래도 한 꺼풀 벗어던진 기분으로 보는 재미를 느끼게 되는 작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