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전 너무 달달하고 애들 변함없이 깨볶아서 좋은데 건아네 가족 이슈도 해결된 것 같아서 너무 좋네요 ㅎㅎ너무 재미있어서 외전 너무 짧게 느껴졌어요. 결혼생활 얘기도 더 주세요
무해하고 포카포카한 사랑 이야기라서 부담 없이 볼 수 있었어요. 마지막에 한 번 씬이 있긴 한데 분위기를 깨지 않는 선에서 잘 묘사된 것 같아서 오히려 더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