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상담에서 만나 러브를 만들어간다는 것이 진부해보이지만 찾아보면 별로 없는 스토리라서 귀했습니다.^^ 아이가 등장하는 이야기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 보기만 해도 맘이 풀리고 힐링이 되는 것 같아서 오랫만에 참 좋았습니다
너무 짧아서 아쉬웠어요 ㅜㅜ 좋아하는 겐마와 히미 이야기도 보고싶네요~
정말 예전에 봤던거라 다시 보니 오히려 새롭네요 ㅎㅎ세계관도 정말 독특하고 재밌어요 계속 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