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하고 작가님 특유의 분위기가 좋았어요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네요 담권도 기대됩니다
하루가 지나면 기억이 원래대로 셋팅된다는 특별한 기억상실을 소재로 한 작품입니다. 생각보다 더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