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량이 짧아 아쉽기는 했지만 프랭크의 순수하고 귀여운 모습이 흥미롭게 느껴졌어요 생각보다 더 좋았어요
엔젤 오브 골드를 재밌게봐서 실버도 구매했는데 스핀오프였습니다. 작가님이랑 개그코드도가 맞아 재밌게 읽었어요
제목처럼 모든게 처음인 두 사람이 만나 친구, 연인이 되어가는 1권이었는데 2권이 꼭 나왔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