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3권이 빨리 나와서 기쁘네요 ㅎㅎ 쿠지도 그의 집도 좋고 아즈마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합니다 쿠지 아빠의 사전 쓰담쓰담 하는거 너무 귀여워요 ㅎㅎ
무덤덤하던 아이가 점점 감정표현도 하고 ..사랑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순간이 뭔가 아련하니 좋았어요
캐릭터 조합이 좋아서 아주 재밌게 읽었어요 두근두근 설레고 풋풋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