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사건으로 인해 마주치게 된 공과 수는 뜻하지 않게 공조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내용인데 잠입도 하고 감정선도 생겨나는 서로의 텐션이 정말 좋네요
여주가 키스를 하면 남자의 속마음이 들린다는 내용인데요. 뻔한데 재밌게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