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좋아하는지 모르고 있다가 오해를 풀고 사귀게 되는 내용인데 둘이 꽁냥꽁냥하는게 귀여워요 ㅎㅎ짧아서 아쉬웠어요ㅠㅠ그림이 너무 예뻐서요
오늘같이 추운 일요일에 침대 위에서 빈둥빈둥 뒹굴뒹굴하며 귤까먹으면서 읽으면 최고의 휴식이네요ㅎㅎ 힐링하며 보기 너무 좋습니다~
벌써 8권이라니ㅜㅜ이제는 두 주인공들에게 정 들어서 습관적으로 읽어요 ㅎㅎ언제봐도 분위기가 몽글몽글해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