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가 새로운 여정을 떠나면서 새로 등장한 선장 캐릭터도 매력 있고, 앞으로 더 능력을 보여주는 전개가 되지 않을까 싶어서 기대되네요.
둘이 느리지만 착실히 진도가 나가고 있어서 훈훈하게 보게돼요
짧고 굵고 강렬하게 야해서 진짜 재밌네요... 짧아서 호로록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