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요한 의사가 정리하고 여행을 하면서 썼다고?
그의 다른 책을 찾다 이년뒤 생각할 산티아고 순례길을 생각하며 얼른 책을 들었다
여행하는 기분으로 즐겁게 읽으면서
우리의 삶은 생각이 아니라 경험.아름다운시간.도전.수용.
그리고 나와의 새로운 만남으로인한 전환.
맨마지막장 밑줄을 그으면서 정말 이대로 사는게 맞는지
잠시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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