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1권을 읽었지만 쉽고 재밌다..미움받더라도 내 선택에 대한 용기가 필요하다?정도로 읽었는데
동생집에 있어서 다시 읽게 되면서 2권까지 읽게 되었다
결국 미움받을 용기란 나를 사랑할 용기.행복해질 용기와 같은게 아닐까 생각이 든다
아들러 심리학을 좀더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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